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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타

시타델 보드게임의 모든 것

교자만두 2017.09.11 06:00

시타델 보드게임의 모든 것


여러분 안녕하세요. 보드게임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보드게임을 무슨 재미로 하시나요? 가족의 화합? 친구들사이의 친목? 여기에 본격 인맥파괴 게임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시타델. 시타델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타델

시타델은 기본적으로 카드를 통한 심리전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시년도가 2000년으로 17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간단한 게임구성물과 쉬운 룰, 그리고 환상적인 밸런스로 인해 초보자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 게임 방법(복잡하니 매우간단하게)

시타델에서는 기본적으로 총 8개의 직업이 등장합니다. (확장판 10개) 처음 시작할 때 4장의 건물카드와 2개 금화를 들고 시작합니다. 순서대로 금화2개 또는 건물1장 받은 후 건물을 지으면 종료됩니다. 이렇게 반복하면서 한명이 건물8개가 되면 게임이 끝이 납니다. 그 다음 건물/금화등을 계산하여 최종적으로 점수가 높은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죠.


 


## 재미있는 이유

위의 설명을 보면 단순 건설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묘미, 왜 이게임이 우정파괴 게임인 이유는 바로 직업에 있습니다. 각각의 직업마다 특수기술이 있는데, 상대의 돈/건물을 빼앗는 다던지 하는 행동을 통해 서로간에 불신이 쌓이게 되죠.  이렇듯 승리를 위해 오고가는 권모술수 속에서 남는것은 끓어오르는 분노뿐입니다.



## 마무리

오늘은 보드게임 시타델에 알아보았습니다. 중세의 주인공이 되어 온갖 권모술수속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심리전에 자신있는 여러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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