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읽을거리/구글애드센스 3

구글 애드워즈 정복하기 [구글 광고만들기]

구글 애드워즈 정복하기 [구글 광고만들기] 우리들은 평소에 인터넷을 항상 끼고 삽니다. 컴퓨터로, 휴대폰으로 말이죠. 네이버를 통해서 그날그날의 뉴스를 확인하면서 관심있는 분야의 커뮤니티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이러한 인터넷과 관련된 모든것들에서 공통적으로 찾아 볼 수 있는것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고 입니다. 그냥 간단히 텍스트로 나오는 광고가 있는 반면, 위와 같이 이미지와 함께 나오는 광고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광고들은 어디에서 발행을 하는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구글 에서 광고를 발행을 합니다. 업체들이 구글에 요청을 하여 광고를 만든 후 일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형식이죠. 우리는 그러한 광고들을 보고 제품을 사 들이고, 업체와 구글은 그것을 통해 이익을 보는 방식입니다...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도착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도착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퇴근을 하고 집에 터덕터덕 걸어오는 중이었습니다. 집에 들어서고 우편함을 확인해보는데 엽서 한장이 있었습니다. "에이 또 교회 광고인가.." "아니면 동네 광고지인가..." 하며 스리슬쩍 보았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이 있었습니다. 왠지 노란색과 파란색이 있고, G자가 들어간 그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억도 안나는 오래전 핀번호 신청을해두고 잊고있엇던, 구글애드센스 핀번호가 적힌 엽서였습니다. 사실 핀번호 우편신청에 대해서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전에 신청을 하였지만, 주소가 잘못되어 3주를 허비하게 되었고, 저는 또 나름대로 그것을 찾으려 우체국에도 문의를 하였지만 찾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고 우울해 하면서 이렇게 나의 구글애드센스는 끝인가 라는..

구글애드센스 최종승인 후기

안녕하세요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저의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승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예전부터 블로그를 찔끔찔끔 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이글루스도 했었고, 티스토리도 잠깐했었죠. 하지만 그것들을 할 때마다 억지로 글을 쓰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고수들이 입을 맞춰 하는 말이 있죠? " 꾸준해야한다. 좋아하는것을 해야한다. " 그렇습니다. 저는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하니 지속적으로 오래 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6년 10월 갑자기 블로그를 다시 또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티스토리 하면 애드센스 달 수 있다고 하던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블로그 하면서 커피값은 한번 벌어보자! " 라는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