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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 캬하하 헬퍼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나 아프리카TV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헬퍼라고 아시나요? 일종의 리그오브레전드 핵 프로그램입니다. 자동카이팅, 사거리 계산 등 수많은 기능들이 있어 LOL 랭크게임 생태계를 파괴했던 주범이죠. 현재는 LOL의 핵감지 강화로 인해 사용이 되지 않고있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불법 프로그램입니다. 갑자기 헬퍼이야기를 왜 하냐구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헬퍼논란의 중심에 캬하하 라는 BJ가 있었습니다. 헬퍼 그리고 캬하하 지금 시작합니다.


 


## 캬하하 헬퍼논란

헬퍼가 기승을 부릴시절에 잘나가는 BJ캬하하에게 때아닌 헬퍼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BJ의 방송을 보던 사람들은 플레이가 무언가 이상하다며 생각을 하였고 그것은 점점 커지게 되어 LOL 인벤에 바로 화제의 글로 올라가게 되었죠. 논란이 되는 영상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몇개 올려 보겠습니다.




두 영상 다 헬퍼의 기본 능력인 마우스 타겟 기능 때문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죽이려고 달려드는 니달리를 점멸로 피해야 하지만 자동으로 커서가 니달리에게로 가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이 되고 맙니다.(그림1), 그브의 경우 q를 쓰면 넉백이 되는데 이것을 손으로 따라가기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캬하하는 이걸 해내고 말죠.


## 프로 및 해설자들의 반응

인벤에서 버스터콜이 나버린 캬하하 헬퍼논란은 당연하게도 프로게이머들에게도 질문이 갔습니다. 프레이 및 캡틴잭 선수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헬퍼이다. 라고 하였고 헬퍼가 아니면 돈을 주겠다 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해설자로서 여러 일들에 대해 말을 아끼는 클템해설조차도 헬퍼가 맞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기도 하였죠.

심지어 천상계 랭커인 도파 선수는 한마디를 합니다. "헬퍼가 맞으면 쓰고도 챌린저를 못 다니  ㅄ이네" 라고 말이죠.


 


## 캬하하 사건 결말

하지만 결말은 어처구니 없게 끝나게 됩니다. 그 당시 라이엇은 일못한다고 상당히 까이는 시점이었습니다. 각종 버그 및 헬퍼개발자들과의 대화내용 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죠. 해당 헬퍼 사건에 관하여 라이엇 측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헬퍼의 사용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 캬하하는 헬퍼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해버립니다. 자신들의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이었죠. 사실 이일이 있기 전에 캬하하 스스로도 무언가 느꼈는지 BJ를 접겠다고 눈물의 방송을 하다가 이렇게 라이엇에서 아니라고 하자 바로 태세변환을 하는 등 캬하하에게는 천운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마무리

벌써 헬퍼사건이 발생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현재 라이엇은 상당히 많이 발전하여 오히려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BJ캬하하도 여전히 방송을 잘 하고 있구요. 언제 또 LOL 관련하여 새로운 사건이 발생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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