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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아프리카 스타리그 8강경기가 있었던 날입니다.

 

출전 선수들을 한번 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와 오메킴 김승현 선수가 맞붙기로 되어 있네요.

 

이영호선수는 보여지는 각종 방송들에서도 이번 대회에 상당히 자신감을 비쳤는데요, 당연하게도 우승이 목표겠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엄청난 연습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김승현선수는 8강 대진추첨이 이루어졌을 때 이영호 선수와 붙는다는 사실이 나오고나서 바로 추첨을 한 서연지(스타걸)님을 자신의 아프리카방송 100년 정지를 했을 정도로.. 많이 안타까워했죠. 누구나 승패를 한쪽으로 예상하는 결과였으니까요.

 

하지만 8강 첫번째 경기인 김택용선수와 염보성선수와의 경기, 두번째 경기인 도재욱선수와 조일장선수와의 경기 모두 사람들이 예상한 결과와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기에, 이번 8강 C조 경기도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 펼쳐졌던 8강 C조의 경기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요?

 

과연 최종병기 이영호선수는 4강진출에 성공을 하였을까요?

 

과연 김승현 선수는 세간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요?

 

간단한 경기별 내용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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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첫번째 경기

 

게임초반 테란의 빌드우위임에도 불구하고 이영호선수의 실수로 탱크6기라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됩니다. 김승현 선수가 잘한것이겠죠.

 

계속 확장을하고 프로토스가 유리한 과정에서 이영호선수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라면을끓이자.."

 

그리하여 이영호라면이 끓게 되고 리콜 1번 실수가 치명적으로 다가오게 되고,

 

(리콜업 실수)

 

테란의 센터병력은 이길수가 없는상황.

 

그렇습니다. 이영호라면이 제대로 끓여졌습니다.

 

이영호 1 : 김승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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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경기

 

김승현 선수의 패스트 다크가 성공할뻔했으나 이영호선수의 수비에 막힙니다.

 

연속적으로 리버, 확장, 리콜로 이어지는 김승현선수의 연타공격에

 

이영호선수는 무리없이 수비를 해 냅니다.

 

첫번째 경기와 마찬가지로 김승현선수는 빌드및 큰그림을 잘 그려오는것 같습니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서 몇번의 수비를 해낸 이영호선수.

 

수비와 동시에 업그레이드를 신경을 썼기에 이미 테란의 한방병력은

 

프로토스로서는 이길수가 없는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영호선수의 피지컬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경기.

 

이영호 2 : 김승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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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경기

 

세번째 경기는 안전한 빌드로 서로가 진행을 하였습니다.

 

테란은 두번째 멀티, 프로토스는 세번째 멀티까지 해놓은 상황, 프로토스는

 

다시한번 리콜을 준비합니다.

 

9시방향 테란의 멀티에 어느정도 피해를 입힌 프로토스

 

이영호 선수는 기어코 수비를 해내고, 병력을 이끌고 센터를 나갑니다.

 

프로토스 멀티에 피해를 안주면 진다는것을 알고있다는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김승현선수는 수비를 하지 않고 병력을 돌리며

 

연속적인 리콜을 해 냅니다.

 

테란도 , 프로토스도 상대의 멀티에 피해를 준상황.

 

센터에서 남은  병력을 긁어모아 전투가 발생!

 

프로토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따라가는 김승현

 

이영호 2 : 김승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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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경기

 

이전경기와 마찬가지로 서로가 안전한 빌드로 선택을 합니다.

 

선택은 하나 멀티를 가진상태에서 갈렸는데요,

 

테란은 병력을,  프로토스는 한번더 멀티를 선택합니다.

 

이를 파악한 이영호선수는 병력을 이끌고 프로토스의 두번째 멀티에 기어고 파괴하고

 

언덕위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동시에 테란은 멀티를 가져가고, 게임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황.

 

이 테란을 플레이한 선수는 이영호 선수였습니다.

 

누구도 따라잡을 순 없죠.

 

이영호의 승리

 

이영호 3 : 김승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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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김승현선수는 이영호선수를 상대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모습이였습니다.

 

큰그림도 엄청 잘그렸기에, 이영호선수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이길만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피지컬적인 부분과 순간순간 판단능력에서 실력이조금 났던 경기였습니다.

 

경기는 예상대로 이영호 선수의 승리로 경기는 끝이 났습니다

 

아프리카 방송 이후 첫 출전한 대회이고 우승에 목말라 하는 이영호선수는

 

과연 결승까지 갈 수 있을지,

 

4강에서 상대할 선수는 다음주 화요일에 있을 송병구 VS 이제동 선수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

 

선수들의 실력뿐 아니라,  해설자분들께서도 고퀄리티의 해설을 해주시기에

 

더욱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8강 마지막 경기 송병구 vs 이제동 선수와의 경기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E-Sports 팬 교자만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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