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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프리카스타리그 시즌2(ASL) 8강 첫경기가 열리는 날이었죠?

 

 

 

 

 

경기는 보시는 바와 같이 김택용 선수와 염보성 선수가 경기를 합니다.

 

 

김택용선수로써는 군입대전 마지막 대회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8강에 오기까지 무패로 올라왔으며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하였습니다.

 

염보성 선수 또한 프로게이머 시절 이후 제2의 전성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경기력이 무척이나 좋았기에 5판 3선인 8강 경기에서 다섯번 모두 경기를 펼치는 기대를 가지신

 

팬분들이 많았습니다.

 

 

<경기 요약>

 

 

첫번째 경기

 

초반 염보성 선수의 벌처난입으로 인해 프로브 피해를 입었던 김택용 선수.

 

하지만 드라군 을 빙 돌리며 염보성 선수의 앞마당 멀티에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센터에 있던 염보성선수의 병력은 전진전진을 하였는데요,

 

이것을 막으려는 김택용선수와 밀어내겠다는 염보성선수와의 대결에서

 

염보성선수의 대 승으로 그대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김택용선수의 전투가 아쉬웠던 한판이었습니다.

 

염보성 1 : 김택용 0

 

 

두번째 경기

 

초반 빌드부터 드랍까지 초중반까지는 김택용선수가 시종일관 유리했습니다.

 

세번째 멀티를 차지하지 않고 2멀티에서 병력과 업그레이드에 신경쓴 염보성은

 

세번째 확장을 가져감과 동시에 전진을 하였는데요,

 

빠른테크로 아비터 리콜을 선보인 김택용은 그 첫 리콜의 실패와 전진하는 염보성선수를 신경쓰게만드는

 

두번째 리콜의 실패로 경기가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이미 센터는 테란이 차지한 상황. 질 수 없는 상황이었죠.

 

염보성 2 : 김택용 0

 

 

세번째 경기

 

되는 사람은 될까요?

 

기세에 위축되지 않게 김택용선수는 더블넥서스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염보성선수는 1바락 1팩 이었습니다. 멀티를 생각하지 않은 빌드.

 

설상가상으로 염보성선수는 빠른 정찰에 성공하였고, 김택용선수는 뻉 ~ 돌아서 정찰에 성공합니다.

 

나올수있는것은 하나였죠.

 

본진에서 5~6기정도의  SCV를 이끌고  치즈러시를 감행합니다.

 

여기서 또한 염보성의 도깨비에 홀렸는지, 막으려는 프로브 부대가 어쩔줄을 몰라하며 수비에 실패합니다.

 

그대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염보성 3 : 김택용 0

 

 

 

맺음말

 

상당히 기대한 매치였으나, 그만큼 실망도 많이한 경기였습니다.

 

치고 박는 5경기를 기대했는데 3:0 이라니요!! 개인적으로도 김택용선수의 열렬한 팬인데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연습이 되어있나 싶을정도로 실수가 많았고 반대로 염보성 선수는 준비한대로 척척 진행하여 승리를 따냈네요.

 

김택용 선수에게는 군입대전 마지막 리그이기에 우승을 바랬는데 다음번 기회를 노려야 겠네요.

 

응원하는 김택용선수가 떨어지니 예전 에버스타리그 임요환선수가 결승에서 최연성선수에게 졌을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8강에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한 염보성 선수에게는 축하말씀드리며

 

내일 있을 또다른 8강 경기 결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자만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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