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E-SPorts 팬으로써 상당히 행복한 고민을 한 날이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LCK 2017 스프링 개막전이 있는날이면서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 4강 경기가 동시에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전통의 스덕출신으로써.. 아프리카 스타리그를  실시간으로 보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퇴근하면서 재미있던 있이 하나 있었는데, 옆자리에 있는 아재들 무리가 스타리그 이야기를 하는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덜컥 껴들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오늘 4강 대결을 펼칠 선수는 

 

 

 

다들 아시겠지만, 이영호/ 이제동 두선수가 붙는 리쌍록이 펼쳐집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두 선수가 붙으면 항상 명경기가 나오곤 했는데요, 전설의 온풍기경기가 펼쳐진것으로도 유명한 리쌍록 입니다.

 

과연 어떤 경기가 펼쳐지고 어떠한 스코어가 나왔는지 한번 보실까요?

 

 

*스포주의*

 

 

 

<경기결과>

워낙 경기들이 쫄깃하게 이루어져서 간단히 스코어위주로 적겠습니다.

경기들을 모두 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첫번째 경기>

 

이제동선수의 필살빌드가 적중하며 이제동 승

 

<두번째 경기>

 

이제동선수의 필살빌드가 막히며 이영호 승

 

<세번째 경기>

 

이제동선수의 세번째 멀티를 가지고 막느냐 뚫느냐의 싸움 결국 뚫리며 이제동선수의 자원줄에 타격.

 

이영호 승

 

<네번째 경기>

 

지면 끝인상황 이제동의 필살기 떙히드라 러쉬가 먹히며 이제동 승

 

<다섯번째 경기>

 

2:2 스코어에서 마지막 경기

 

마지막경기인지라 안전하게 정석으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제동선수의 확장기지를 막느냐 뚫느냐의 싸움 결국 뚫리며 이영호 승

 

 

 

 

 

<맺음말>

 

시대가 바뀌어도 리쌍록은 리쌍록인가 봅니다.

 

한경기한경기 아쉬운 경기 없이 5경기까지 가는 명경기 끝에  이영호 선수가 승리를 하였습니다.

 

결승 대진은 완성이 되었습니다.

 

염보성 VS 이영호

 

테테전이지만 두 선수라면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승 날짜는 22일 일요일 연세대에서 열립니다.

 

과연 어느선수가 명예로운 우승컵을 갖을지

 

일주일이면 결과가 나오겠군요.

 

22일 저도! 그곳에 가서 직관 하도록 하겠습니다.

 

22일날 뵙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