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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여혐 청년경찰 논란

교자만두 2017. 9.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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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여혐 청년경찰 논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예계뉴스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최근에 발표하여 개봉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청년경찰이었는데요, 현재 드라마 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서준씨와 끊임없는 미담 등으로 언제나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강하늘씨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대했던 것 만큼 흥행에는 실패한듯 보입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 여혐문제

참 어이가 없을 노릇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여혐/남혐으로 인터넷상에서 끊임없이 대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무엇부터 잘못이 된 것일까요? 청년경찰에도 어김없이 여혐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 코미디 영화에까지 이런 프로불편러들이 등장하니.. 이거 무서워서 영화 만들 수 있을까요?


- 클럽 여성들의 모습

- 흉악범죄(여성피해)를 코미디한 점 

- 엔딩크레딧 


정도가 여혐의 이유라는데.. 참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여기에 출연한 강하늘씨, 박서준씨등 모든 배우들께 제가 다 죄송하다고 사죄드리고 싶네요. 이게 무슨 여혐문제인가요? 말도안되는 무식한 페미니스트인 척하는 메갈들의 헛소리일 뿐이지. 으휴 영화제작사 및 배우들만 피해를 본 사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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