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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챔스 섬머 결승 주인공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E-Sports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2017 롤챔스 섬머 결승 대회가 있었습니다. 잠실체육관에서 이루어진 이 결승전은 1위 롱주게이밍과 와일드카드전부터 올라온 SKT T1과의 경기로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시작전부터 많은 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번 섬머의 주인공은 롱주게이밍의 3:1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5년이 넘게 염원했던 롱주 팬분들은 참 좋은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별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할까요?


 


## 1경기

1경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칸의 잭스" 였습니다. 결승전을 한번도 못가본 중고 신인이 잭스를 선픽하였고 경기를 말그대로 휘어잡았습니다. 중간 페이커를 솔킬내는 장면은 칸의 현재 기세를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죠.


## 2경기

2경기를 한마디로 표현해볼까요? "칸의 제이스" 였습니다. 칸의 제이스는 모스트1픽으로서 픽만했다 하면 게임을 캐리하였습니다. SKT는 게임을 뒤집어보려 선수도 교체하는 등 노력을 해보았지만 무기력 했습니다. 


## 3경기

3경기는 SKT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니의 나르!" 후니의 나르는 경기 MVP를 받으며 탑신병자로서 상대 칸을 짓눌렀죠. 실피로 3:1에서 살아나가는 장면은 3경기의 명장면이었습니다.



## 4경기

3경기의 기세를 몰아 SKT는 4경기를 잘 치를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4경기에도 "칸의 제이스"가 있었습니다. 시종일관 칸의 제이스에게 무기력했던 SKT는 결국 경기를 내주어 3:1 패배를 하게 됩니다. 이번 섬머 우승을 통해 새로운 세체탑급 칸의 탄생을 많은 이들에게 알렸는데요, 롤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총평 및 마무리

일단 승리를 한 롱주의 5인은 모두 폼이 최고조에 있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호흡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자연스럽게 우승을 거머쥐어 롤드컵 직행 티켓을 얻어 냈습니다. 언빌리버블한 KDA로 최고의 폼을 보여준 미드 BDD선수 또한 섬머의 미드플레이어로 손꼽힐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우승을 한 롱주게이밍 선수들에게 축하말씀을 전해드리며 SKT의 패배원인을 분석해보자면, 우선 와일드카드전부터 올라오면서 기세는 좋았지만 그만큼 많은 경기를 통해 분석을 많이 당한점, 그리고 경기내적으로 보았을 때 실패한 밴픽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대로 폼이 오르지 않았던 원딜 뱅선수도 안타까웠구요. 


이제 리그오브레전드의 최대축제인 롤드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LCK에서는 총 세 팀이 참가를 하게 되는데요, 롱주 직행, SKT 직행, 그리고 남은 한자리를 위해 여러 팀이 대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롤드컵 선발전도 결승전 못지 않게 치열할 것 같군요. 우리 다같이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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