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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선발전 최종경기 결과 진출팀확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스포츠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바로 어제였죠? 롤드컵 진출전의 최종전을 끝으로 롤드컵에 진출할 총 세팀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어제의 경기는 롤챔스 최종순위 2위의 KT와 3위 삼성과의 경기였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3:0 삼성의 완승으로 끝이 나버린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에 대한 몇가지 코멘트 및 롤드컵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경기 코멘트

<KT>

롤드컵 선발전


- KT의 섬머시즌에 보여주었던 완벽한 라인전/운영을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섬머 최악의 경기력으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 데프트선수는 분명 훌륭한 선수입니다. 능력도 좋구요. 그런데 말이죠. 왜 큰경기에서 유독 실수가 많은 것일까요? 

- 마타선수는 무언가 멘탈이 나간 것이 틀림없습니다. 지난 SK와의 경기 패배 이후부터요. KT 운영의 핵심인 선수였으나 마타선수가 나사가 풀리니 KT의 기계가 오작동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롤챔스 결승이 끝난 후 5일간 휴가를 갔다 왔다고 합니다. 과연 롤드컵 선발전 결승을 치루는 팀의 마음가짐이 맞는지..


<삼성>

롤드컵 선발전


- 삼성의 앰비션은 삼성의 혼 입니다. 역시는 역시. 왜 하루 선수를 썼는지 물음표가 나오는 경기력으로 삼성을 롤드컵으로 보내버렸습니다. 2경기 세주아니로 스맵의 케넨을 마크하는 장면은 와우.. 엄청났습니다.

- 삼성의 봇라인 룰러/코장은 현재 절정의 폼을 달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봇라이너인 데프트/마타 조합을 시종일관 유리하게 이끌어갔고 심지어 솔킬을 내버리기도 하였죠. 룰러의 칼리스타는 필밴의 목록에 올라가고야 말았습니다.

- 큐배선수. 지난시즌 롤드컵 직전에서도 최고의 폼으로 올라왔더니만 올해도 역시나였습니다. 그 약한 마오카이로 2:1을 버티고 CS를 따라잡는 모습은.. 이번 롤드컵 기대해볼만 합니다.


 


## 롤드컵 진출팀

탑시드 => 롱주게이밍

그룹 스테이지 => SKT T1

그룹 스테이지2 => 삼성 갤럭시


롤드컵 선발전


이번 중국에서 열리는 롤드컵은 이렇게 세 팀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우리나라에서 롤드컵 우승팀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규칙상 롤드컵에는 6명만 데리고 갈 수가 있는데요 롱주게이밍은 워낙에 5명이 베스트라서 큰 문제가 없지만, 삼성과 SKT는 식스맨을 잘 활용하는 팀이라 어느 선수가 합류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앞으로 3주남은 롤드컵. 우리 모두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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