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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달간 지속되었던 2016 KeSPA Cup

 

 

응원하는 팀인 CJ가 광탈(...)하는 바람에 모든경기 시청하진 않았지만

 

E-sport 팬으로서 당연히 결승전은 시청했다.

 

 

이미 4강에서 롤드컵을 우승하고 온 SKT를 꺾은 락스타이거즈와

 

강자를 모조리 꺾고 올라온 2부에서 올라온 콩두몬스터!!

 

 

 

결과부터 말하자면 콩두의 저력이 돋보였지만 락스의 압도적 강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

 

콩두로서는 다가오는 LCK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고,

 

락스로서는 미드 크라이 선수를 발굴한 기회였다.

 

사실 락스 미드 쿠로선수는 락스의 스타일과 딱맞는 재기발랄한 실력을 갖추곤 있지만

 

언제나 약한 라인전에 약점을 두고 있었는데 그 결과 SK를 항상 넘지 못하였다.

 

하지만 2번째 미드 크라이 선수는 아이디만 가리고보면 이게 페이커야? 할 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결과는 3 : 1의 락스 승이 되었고 

 

콩두의 부분부분 아쉬운 점만 해결한다면 강팀대열에 낄 수 있을 정도로 본인팀 스스로에게도

 

족스러운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물론 패배했기에 만족할 수는 없을것이다...)

 

 

롤드컵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2016 KeSPA Cup이 항상 진행이 되는데

 

응원팀인 CJ가 항상 걱정이다.

탑 샤이 서폿 매라 제외하고 신인선수들을 기용했는데.. 이러다가 좋은선수들 다 놓치지 않을까 싶다.

 

또한 SK의 경우 매번 케스파컵엔 인연이 없는것이 올해도 또 느낄 수 있었다.

 

다가오는 2017 LCK 스프링

에는 여러팀들 어느 누구선수가 스타가되어 이변을 일으킬지 그것을 지켜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이지 않나 싶다.

 

 

아.. 물론 CJ는 LCK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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