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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미투 JTBC 뉴스룸 이야기

교자만두 2018. 3. 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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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미투 JTBC 뉴스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슈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손석희 아나운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과거 MBC 시절, JTBC로 처음 왔을때는 언론으로서의 정도를 가지고 올바른 뉴스진행, 보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중들에게 JTBC는 더이상 과거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 JTBC 메갈리안


손석희 미투


이유는 모릅니다. 언제부터인가 JTBC는 편파적인 보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미투사건에도 역시 마찬가지였죠. 인터뷰 조작은 물론이거니와 사실확인이 안된 것들을 사실인냥 보도한 것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몇번 잘하면 뭐합니까. 언론인으로서 편파적인 보도를 하는데 말이죠. 그 대표적인 예들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 탁수정 사건의 경우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처분을 받은 사람이나, 이를 문화예술계 미투 활동가로 포장

- 오달수 사건 조작은 대표적인 JTBC의 업적

- 정봉주 성추행 논란 역시 팩트 체크만 해도 무죄 사건이나, 이는 싹 무시한채 논란 있다로 마무리


 


## 마무리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여러 사건들 때문에 JTBC 뉴스룸은 시청자들에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큰 사건 몇개를 하는데 있어 굵직한 역할을 했다고 뭔가 대단한 것처럼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자신들이 말하면 뭐든지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사실 국내 언론중에 제대로 된것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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