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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17 LCK 스프링 결승 SKT1 VS KT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LCK 2017 스프링시즌 결승전 대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쭉 1위를 달려온 SKT T1 과 잠시 주춤하였지만 역시 클래스를 보여준 KT

 

와의 대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E-Sports가 시작된 이래 SKT와 KT는 항상 라이벌이었습니다. 통신사 라이벌이라고도 하지요.

 

그렇기에 그 두팀의 경기가 있을 때엔 서로가 엄청나게 집중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센티브가 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팬들도 기대했던 그 대진이 이제 22일날

 

펼쳐지게 되는데요, 그 두팀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T T1

 

- 최고의 미드플레이어인 페이커를 보유

- 리그 최고의 호흡,실력을 자랑하는 바텀라이너를 보유

- 피지컬 스타일의 정글러와 운영형 스타일의 정글러를 모두 보유

- 언제나 팀을 캐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탑라인을 보유

- 강한 한타력

 

- 캐리형 정글러인 피넛선수의 팀적응 문제

- 뱅선수의 컨디션문제

 

->빨간색은 장점, 파란색은 단점입니다. 사실 SKT는 단점을 꼽기 힘들정도로 강한팀이나

   그래도 꼽자면 피넛선수는 언제나 캐리를 담당했으나, 전통적으로 SKT에서 정글러의 위치는

   언제나 팀을 보조해주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미드-정글간의 호흡이 아직도 완벽하지는

   않나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시즌 막바지에 뱅선수의 폼이 살짝 떨어지는것이 보였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가 게임의 승부처가 될 것 같습니다.

 

 

##KT

 

- 언제나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있는 정글러 보유(스코어)

- 리그에서 1.2등정도에 위치하는 바텀라이너

- LCK 최고의 탑솔 반열에 있는 탑라이너

 

- 다소 약한 미드(폰)

- 마타의 부족한 피지컬

- 황당할 정도로 약한 한타력

 

->현재 KT는 시즌막바지에 보여준 부진을 완벽히 씻어내었습니다. 플옵을 모두 상대를

   셧아웃 시키며 올라왔는데요, 그 과정속에서 폰선수의 부활과, 강력한 라인전을 보여준

   바텀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한타력이 아쉬운 가운데 그것을 잘 극복했느냐가,

   게임의 큰 승부처가 될 것 같습니다.

 

 

 

 

 

 

##맺음말

 

2017 LCK SPRING를 돌이켜보면 언제나 게임 승패의 중심엔 바텀라인이 핵심이었습니다.

 

실제로 삼성 VS KT와의 경기도 KT의 강한 바텀라인전을 바탕으로 삼성을 일찍

 

끝내버렸기에 그 여파가 미드, 탑까지 이어져서 결국 승리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SKT의 바텀라인은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최고의 바텀라인인데요, 결승전의 승패의 중심엔

 

역시 뱅울프 vs 데프트 마타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탑라인 : 비등

정글 : 비등

미드 : SKT 우세

바텀 : SKT 약우세

 

정도로 보는데요, KT로서는 미드 폰선수의 폼회복과 한타력을 극복하는것이 큰 과제일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22일(결승)을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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