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댄서 이보민 난리도 아닙니다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가수가 있습니다. 누굴까요? 바로 행사의 여왕 트로트가수 홍진영님 되시겠습니다. 참신기합니다. 사랑의 배터리로 어느정도 인기를 가지고 행사를 뛰던 가수였던 홍진영이 몇몇 버라이어티에 나오더니 빠빵 터졌고 거기에다가 장윤정의 뒤를 잇는 행사의 여왕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무엇이든 되나 봅니다. ㅎㅎ 그런데 오늘 이야기 해볼 주인공은 가수 홍진영님이 아닙니다. 바로 백댄서 이보민님 입니다. 왜 이보민님 이야기를 하느냐! 난리도 이런난리가 아닙니다. 6.25 난리는 난리가 아닐정도로! 현재 인기몰이를 하는 중입니다. 제가 감히 예상하건데 빅스타로 머지 않아 뜰 것 같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 저도 우연히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