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UFC 뉴스 단신

안녕하세요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의 짤막한 UFC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함서희 패배

 

 

일요일 있었던 UFN에서

상대선수의 써밍에의한  경기력 저하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편파 판정때문에 말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1,2 라운드는 분명히 함서희 선수가 가져간 것인데..

3:0 만장일치였네요.

안타까운 함서희 선수 다음번에도 화이팅 입니다.

 

 

 

2. 코너맥그리거 페더 타이틀 박탈

 

흥행의 아이콘 코너 맥그리거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때 UFC측에서 너무 많은 편의를 봐주었죠.

그래서 칼 하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것은 페더 타이틀 박탈.

코너맥그리거는 공식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휴식을 한다고 하였는데요,

1년이 넘게 타이틀 방어를 갖지 않는것은 문제가 된다고 판단

즉각 타이틀 박탈을 했네요.

 

그렇기에 다음달에 펼처지는 UFC206의

할로웨이 VS 앤쏘니 페티스의 경기는

잠정 타이틀전이 된다고 합니다.

좀 이상하긴 하네요.

이미 페더타이틀을 조제 알도가 갖고 있는데 말이죠.

 

과연 코너맥그리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3. 다니엘 코미어 부상으로 경기무산

 

아 안타깝습니다.

12월 10일 펼쳐질것으로 예상되었던 VS 앤쏘니 존슨과의 리매치가 캔슬되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울가요.

 

 

 

이상으로 ! UFC 단신뉴스

교자만두 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