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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UFC] 효도르 vs 맷미트리온

 

안녕하세요

 

MMA 팬 교자만두 입니다.

 

이제는 추억의 이름일까요?

 

과거 Pride 시절 60억분의1의 사나이로 인류 최강의 격투선수로 평가받았던 효도르 선수가

 

경기를 갖습니다.

 

저는 사실 효도르의 엄청난 팬이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 누구도 효도르를 꺾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전성기에 UFC로 가길 원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선택을 하지 않았죠.

 

결국 전성기는 지나가 버리고 그저그런 선수만 잡아오다가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효도르 선수가 참 대단했던 점은,

 

1. 현재기준으로 봤을 때 미들급에 해당하는 체격으로 헤비급을 평정했다는점.

 

2. 헤비급인데도 스피드로 승부를 했다는 점.

 

크게 보면 이렇게 두가지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효도르 선수의 팬으로서 안타까웠던 점은

 

이러한 천재적인 격투센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흐름에 따라 격투환경도 발전을 하는데,

 

효도르 선수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적응을 하지 못했죠. 언제나 했던 구식훈련을 하였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헤비급 정상이었던 선수에서 그저그런 보통 선수가 되었죠.

 

자신보다 한참아래의 체급인 댄핸더슨 선수에게 패하고..

 

헤비급 선수중 그저그런 선수로 평가받던 안토니오실바에게 패하고..

 

참 여러번의 패배를 할 때마다 팬으로서 안타까웠죠.

 

 

 

 

 

 

그런 효도르 선수가!!

 

이번에 다시 복귀전을 치룹니다. 물론 무대는 UFC는 아니고, 그 다음 단체로 평가받는 벨라토르에서 말이죠.

 

상대는 맷 미트리온 선수로 이 전까지 UFC에서 활동하던 선수입니다.

 

체격도 크고, 신체스펙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나이도 어리구요.

 

각종 격투커뮤니티를 보면 대부분이 미트리온 선수의 승리를 점칩니다. 실제로도 엄청난 거구임에도 스피드도

 

제법 있는게 미트리온 이거든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한결같이 효도르 선수를 응원해 봅니다.

 

전성기와 같은 빠르고 경쾌한 스텝, 복싱은 아니지만 제법 날렵한 전진압박을 통해

 

맷미트리온 선수에게 승리해서 다시금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효도르 선수를 보고 싶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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