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저의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승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예전부터 블로그를 찔끔찔끔 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이글루스도 했었고, 티스토리도 잠깐했었죠. 하지만 그것들을 할 때마다 억지로 글을 쓰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고수들이 입을 맞춰 하는 말이 있죠? " 꾸준해야한다. 좋아하는것을 해야한다. " 그렇습니다. 저는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하니 지속적으로 오래 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6년 10월 갑자기 블로그를 다시 또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티스토리 하면 애드센스 달 수 있다고 하던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블로그 하면서 커피값은 한번 벌어보자! " 라는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