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5

롤 skt 멤버 확정 (2018 시즌) 벵기 코치 감독 변경

롤 skt 멤버 확정 (2018 시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E-Sports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E-Sports 단신 소식은 리그오브레전드 SKT 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 2018 시즌의 경우 큰 이동 없이 대부분의 선수들이 재계약에 성공을 하였는데요, 그것은 SKT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변경된 점을 말씀드리면 탑 : 운타라 (후니 이적)정글 : 블랭크미드 : 페이커봇 : 뱅/울프 감독 : 최병훈 -> 김정균 ( 최병훈 감독의 경우 추후 생기는 SKT 게임단 감독으로 이동 아마도 배틀그라운드가 될 것으로 모두가 예상)코치 : 김정균 -> 벵기 !!!!!!!!! 맞습니다. 정글 그 자체 벵기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루머라지만 이판의 루머는 거의다 맞기 때문에..) 이제 대부분의 롤챔스 팀들..

[LOL] 2017 LCK 스프링 결승 SKT1 VS KT

[LOL] 2017 LCK 스프링 결승 SKT1 VS KT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LCK 2017 스프링시즌 결승전 대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쭉 1위를 달려온 SKT T1 과 잠시 주춤하였지만 역시 클래스를 보여준 KT 와의 대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E-Sports가 시작된 이래 SKT와 KT는 항상 라이벌이었습니다. 통신사 라이벌이라고도 하지요. 그렇기에 그 두팀의 경기가 있을 때엔 서로가 엄청나게 집중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센티브가 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팬들도 기대했던 그 대진이 이제 22일날 펼쳐지게 되는데요, 그 두팀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T T1 - 최고의 미드플레이어인 페이커를 보유 - 리그 최고의 호흡,실력을 자랑하..

[LOL]리그오브레전드 이적시장 현재상황

안녕하세요 교자만두 입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팀별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롤드컵과 작은 컵대회가 끝난 지금 이적시장이 한창인데요, 며칠전 락스타이거즈의 계약해제 기사를 시작으로 엄청난 루머가 돌았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상황으로는 1. KT 롤스터 탑 썸데이 -> 아웃 정글 스코어 -> 유지 미드 플라이 -> 아웃 원딜 애로우 -> 아웃 서폿 하차니 -> 아웃 이 며칠전 상황이었는데요, 오늘 기사가 떴습니다. 탑 스맵 -> IN 미드 폰 -> IN 이것은.. 어마어마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롤챔스 우승, 롤드컵 준우승 경력의 LCK 최고의 탑솔러! 락스타이거즈의 스멥이 KT로 와버렸습니다. 또한! 2014년 전설의 페이커 3연솔킬을 한 뒤 누누히 중국리그로 가버린 폰! 미드로 왔군요. 남은 자리는 ..

[이스포츠]LOL S6 롤드컵 결승전!

시즌6 롤드컵이 막을 내렸다. 8시부터 시작한 것이 2시 30분에 끝났다. 시간만 봐도 엄청난 혈전이 .. 실제로 펼쳐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SKT의 2연속 우승 총 3번 우승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삼성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미드 페이커를 상대로 5전제 동안 저렇게 할 수 있는 미드는 크라운 뿐.. 또한 탑솔의 나라 한국답게 우리 짜황은 엄청난 캐리력으로 세체탑을 이루었다.(우승은 못했지만..) 내가 응원한 엠비션 또한 3경기 2:0인 상황/ 25분 1만골드 차이 상황에서 엄청난 캐리력으로..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5경기 어느정도 만족스런 경기력이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삼성의 큐베(짜황)를 더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듀크를 압도적으로 눌렀는데도.. 왜 마지막경기에 뽀삐를 쓰니..

[이스포츠] 롤드컵 결승전

나는 이스포츠의 오랜 팬이다. 예전 스타1부터 이스포츠를 즐기고 오프도 많이 가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아재...가 되어버려 티비로만 지켜본다. 내일! 10월 30일은 롤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다. 무려 MSG 에서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엠비션이 있는 삼성 VS 말이필요없는 페이커의 SK 애정을 갖고있었던 CJ 시절 블레이즈의 엠비션의 오랜 팬으로서.. 삼성이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SK의 우승도 기대되긴 한다.. 예전으로 돌아가보면 스타1시절엔 선수간 각종 스토리가 엄청 많아서 또다른 재미가 있었는데 그러한 것들이 LOL에도 조금씩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과연 승부의 향방은 어느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