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MA팬 교자만두 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수많은 UFC경기가 있었죠? 다크 매치부터 시작해서 UFC 넘버링의 꽃인 타이틀전까지, 수많은 경기들로 우리들을 웃고 울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2016 UFC 포스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와우 이렇게 정리해 보니 모든경기가 주마등처럼 휘리릭 지나가네요. 2016년도의 첫 메인이벤트전은 로비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 선수와의 경기였습니다. 5라운드 내내 혈전을 치른것으로 아주 명경기였죠. 그밖에 한치의 우열도 가릴수 없었던 딜라쇼 VS 크루즈경기와 라이트급의 제왕 하도안이 저벼린 에디알바레즈와의 경기도 기억이 남습니다. 또 페티스의 안타까운 패배와 론다로우지의 충격패배등, 기존 강자들이 무너지고 새로운 강자들이 나타난 2016년도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