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절이 끝난지 며칠이지났는데 아직도 몸은 명절증흐군에 빠져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UFC 말말말 시간입니다. 어떤 선수들이 어떤 발언을했는지 한번 볼까요? 1. "복싱을 시작하고 싶다" - 조제 알도 -> 왠지 한 선수가 떠오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자신을 시험해보기 위해 복싱을 시작하고 싶다고 합니다. 알도 팬으로서 현상황은 너무 안타깝네요. 어서빨리 복귀전이든 뭐든 경기갖는것을 보고싶습니다. 2. "UFC니네가 경기하자고 했으면 내가 했지" - 코너맥그리거 -> 이젠 재미를 떠나 재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UFC를 완전 자기 아래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언제는 5월까지 경기를 갖지 않겠다 하여 UFC측에서는 적극 수용했지만... 이번엔 말을 바꾸기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