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계에서 여러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도타? 오버워치? 모두 아닙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모바일 게임 리니지M입니다. 20년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평가받는 리니지1을 그대로 모바일로 인식한 게임인데요, 예전부터 게임을 했던 아재팬들까지 유혹할 정도로 리니지M의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할 것은 리니지M이 아닙니다. 사실 리니지M 이전에 골수 NC팬들을 설레게 했던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리니지 이터널 입니다. 리니지 이터널의 개발소식은 아주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1년도 처음 공개를 한 리니지 이터널은 NC의 대표게임 리니지 1 리니지2를 잇는 리니지의 혈통이라고 할수 있죠. 처음 공개되었을 떄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