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E-Sports 소식 144

[LOL] 2017 LCK 스프링 결승 SKT1 VS KT

[LOL] 2017 LCK 스프링 결승 SKT1 VS KT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LCK 2017 스프링시즌 결승전 대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쭉 1위를 달려온 SKT T1 과 잠시 주춤하였지만 역시 클래스를 보여준 KT 와의 대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E-Sports가 시작된 이래 SKT와 KT는 항상 라이벌이었습니다. 통신사 라이벌이라고도 하지요. 그렇기에 그 두팀의 경기가 있을 때엔 서로가 엄청나게 집중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센티브가 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팬들도 기대했던 그 대진이 이제 22일날 펼쳐지게 되는데요, 그 두팀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T T1 - 최고의 미드플레이어인 페이커를 보유 - 리그 최고의 호흡,실력을 자랑하..

4월 3일 LCK순위 [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순위]

4월 3일 LCK순위 [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순위] 안녕하세요 교자만두 인사 드립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진행된 4/5위 결정전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와의 경기를 끝으로 2017롤챔스 스프링 정규시즌 경기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포스트시즌에 참가하기 위해 10개의 팀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요, 5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순위에 안착한 팀들에게는 축하를, 아쉽게 떨어진 팀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LCK 최종 순위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시 SKT SKT T1이 정규리그 최종순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시즌초부터 끝날때까지 1위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결승에 직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아직도 정글러 피넛선수가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않았다는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젠 디아블로2 리마스터 차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젠 디아블로2 리마스터 차례?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어제는 PC게임을 사랑하고 예전부터 게임을 하였던 일명 아재게이머들에겐 하루종일 축제분위기였습니다. 다름아닌 예전부터 소문으로만 있었던 스타1의 리마스터소식이 어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있었던 아이러브 스타크래프트 이벤트에서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사장님께서 직접 공식 발표를 하면서 어제하룻동안의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스타크래프트1리마스터소식으로 이야기가 계속 되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블리자드엔 스타크래프트1 말고도 또 다른 국민게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디아블로2 입니다. 예전 스타크래프트로 PC방 열풍을 이끔과 동시에 그 옆에서 했던 게임은 바로 디아블로2 임을 이글을 보는 아재님들은 다 아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개정보 총정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개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스타크래프트 19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제동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렇게 택뱅리쌍 네 선수의 레전드 매치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년 전부터 있었던 스타크래프트가 HD로 리마스터된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여부가 오늘 밝혀질 것으로 예상이 되었는데요 오늘 있었던 아이러스 스타크래프트 행사에서 밝혀졌던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스타크래프트 및 부르드워의 경우 클래식으로 분류되면서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더욱 놀라운점은 비공식으로서 진행이 되었던 피쉬서버가 공식적으로 블리자드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엄청난 블리자드의 스케일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 처음에 기존 스타크래프트가 HD..

3월 22일 LCK 순위[리그오브레전드 LCK 스프링]

3월 22일 LCK 순위[리그오브레전드 LCK 스프링]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인사드립니다. 롤챔스 스프링 2017이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메타의 특성상 모든팀들이 처음부터 치고박는 재미있는 경기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팀이 강력하다 약한팀이 한팀도 없다 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즌막바지가 되어보니 지난 시즌과 별로 다른점이 없네요. 상위권 / 중위권 / 하위권 이렇게 세 부분으로 정확히 나누어 졌습니다. 역시 LCK는 과학인것일까요? 현재 LCK 순위가 어떤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1위 SKT T1의 결승직행은 거의 확정된 것 같습니다. KT와의 2연전을 승리로 이끈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소식 이젠 믿을수밖에 없는 수준에 이르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소식 이젠 믿을수밖에 없는 수준에 이르다 게임팬들중 대다수는 블리자드를 잘 알고있습니다. 디아블로를 시작으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하스스톤, 오버워치 등 다양한 게임들을 가지고 게임팬들을 유혹하죠. 그 수많은 게임들 중 스타크래프트는 출시가 10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BJ들의 아프리카 방송으로 제2, 제3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죠. 그런 스타크래프트에 대해서 오랜 게이머들을 설레이게하는 잊을만 하면 나오던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된다는 루머였습니다. 하지만 몇년째 그러한 루머가 나올 때마다 아무런 증거가 없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묵묵부답 으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다..

[LOL] 3월 5일 LCK 순위 [LCK 2017 스프링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근황정리

[LOL] LCK 순위 [LCK 2017 스프링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근황정리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지난 금요일을 시작으로 SKT와 KT의 최강팀을 가리는 2연전이 있었습니다. ogn lol 중계와 스포티비 중계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타도 SKT를 외치는 KT와 최강임을 증명하려는 SKT와의 2연전은 최고의 팀답게 명경기를 연출하였는데요, 결과는 SKT의 2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면 한주간의 LOL 정리와 순위를 한번 알아볼까요? KT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끈 SKT가 안정적인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드는 의문.. SKT를 2:0으로 셧아웃시킨 아프리카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SKT의 뒤를이어 KT와 삼성이 2~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

[LOL] SKT T1 VS KT [LCK2017 스프링] 리그오브레전드

[LOL] SKT T1 VS KT [LCK2017 스프링] 리그오브레전드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어제는 롤챔스 스프링 역대급 명경기가 있었죠? 다름아닌 SKT와 KT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승 패 동률로 공동 1위였던 두팀이 맞붙었는데요 경기전부터 상당한 이야깃거리고 이슈를 끌었습니다. 후니와 스멥의 탑대결 페이커와 폰의 미드대결 뱅과 데프트의 봇대결 등 어느라인 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것이 잇슈거리였습니다. 그러한 이 경기의 결과는 2:1로 SKT 팀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는 한팀이 못했다니 보다는 이긴 팀이 더욱 잘했다 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사실상의 세계최고의 팀을 가리는 경기이기도 했구요. KT의 경우는 타도 SKT를 외치며 이번 경기를..

[LOL] 피글렛(채광진) 포지션 변경 [리그오브레전드]

[LOL] 피글렛 포지션 변경 [리그오브레전드]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리그오브레전드 해외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피글렛 선수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이미 우리들에겐 SKT T1 소속 원딜러로 많이 알려져 있죠? 현재는 팀리퀴드 소속 원딜러인데요. 이 선수가 포지션을 미드로 변경을 하게 됩니다. 워낙 외국 팀의 경우 모든 부분에서 엉망진창인지라.. 그 피해를 피글렛선수가 보게 되는군요. 이러다가 폼저하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미드라인으로 포지션 변경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방 ASL 팀리그] 2월 26일 팀리그 경기결과 [김택용,박성균 출전]

[다방 ASL 팀리그] 2월 26일 팀리그 결과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다방 ASL 팀리그 경기가 있는 날이었죠? 오늘 대결을 할 팀은 김택용팀(김택용(P), 박수범(P), 최호선(T)) 박성균팀(박성균(T), 김봉준(P), 유영진(T)) 이 두 팀이 경기를 하였습니다. 두 선수는 예전 곰티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붙었었죠? 그때 당시에는 박성균선수가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과연 이번 팀리그에서는 그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되는 경기였습니다. 첫번째 경기 김봉준 VS 박수범 프로토스 동족전으로 진행이된 첫번째 경기는, 김봉준선수의 셔틀리버 컨트롤 실수를 놓치지 않은 박수범 선수의 무난한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김택용팀(1) : 박성균팀(0) 두번째 경기 박성균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