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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제로 내가 진짜 AI 갓파고의 탄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슈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결을 한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 사이 알파고는 발전을 하여 더 나은 알파고가 탄생이 되었고, 그 새로운 알파고는 바둑최강자 커제선수를 3:0으로 격파시켰죠. 그 뒤 알파고는 바둑계에서 은퇴한다는 기사와 함께 이대로 끝이 나는가 싶었습니다. 


알파고 제로


하지만 알파고 제로가 등장했습니다. 알파고 제로의 능력을 간단히 설명해보면

이세돌판 알파고 < 커제판 알파고 (압살)

커제판 알파고 < 알파고 제로 (90% 승률로 압살)

이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놀라기엔 아직 더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알파고는 인간의 기보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바둑을 진행했다면, 이번에 새로나온 알파고 제로는 인간의 기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쉽게 말해 스스로 자체학습을 통해 이러한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스로 자체학습을 통해 인간 최고수를 이기는데 까지 72시간이 걸렸다고 하며, 40일정도 스스로 연습을 하였더니 커제판 알파고를 90%의 승률로 이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뭐 갓파고 충성충성충성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알파고 제로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바둑의 신이 오면 몇점을 두냐는 질문을 통해 세 점을 두겠다고 했던 것들이 이제는 보잘것 없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알파고제로는 짐작조차 안가는 수준에 이르러 버렸습니다.



현재 알파고 및 여러 바둑 인공지능이 생겨남에 따라 바둑 학습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식 최적화 연습) 이제 바둑판에서도 체스처럼 인간의 두뇌는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나 봅니다. 이로써 AI 인공지능을 이긴 인류의 최초이자 마지막은 이세돌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켜볼 것은 AI가 또 어느 영역에 도전해서 극복해 내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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