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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지역에 거대 중고서점이 들어섰다.(알라딘)

 

생긴지는 몇달이 지났었는데, 그곳을 지날 때마다 저기가서 책많이 사서 읽어야지 생각만하고

 

정작 실천을 여태껏 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제 갑자기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책을 살 때에는 서점에서 새 책을 사서 보곤 했는데, 알라딘을 알게 된 후부터는

 

왜 새 책을 사야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의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가격까지 합리적이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 노릇이었다.

 

 

간단하게 사려는 책 리스트를 준비하고 눈오는 길거리를 맞이할 채비를 하였다.

 

서점에 도착하니 꽤나 규모가 컸다. 정신없이 구경하다가, 아차싶어 사려던 책을 검색대에 검색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려는책이 모두 없었다.

 

그래서 하나 둘 사려는 책을 둘러보았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책이 바로 이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라는 책이었다.

 

 

 

 

* 지은이는 이미 여러책으로 유명한 이지성 님 이었다.

 

 

이 책을 산 근본적인 이유는, 내 자체가 독서를 잘 안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책으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였다.

 

사실 시간이없다, 뭐다 온갖 이유로 책을 읽지 않았었는데, (만화책뿐이었다.) 기필코 이번 기회를 통해 내스스로에게

 

책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을 해볼까 한다.

 

내용도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후딱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튼!

 

2017 년도엔 독서 천재가 된 교자만두 를 기대해 본다.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려면 참고해 보세요.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사러가기

 

댓글
  • 프로필사진 조아하자 저는 종이책 자체를 잘 안삽니다. 거의 전자책만 사요. 왜냐하면 종이책을 사게 되면 결국 안읽고 쌓아두게 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게 부동산, 아파트 가격이잖아요. 그렇게 되서 책을 쌓아두게 되면 돈버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책 놓을 공간을 위해서 집의 평수를 늘리거나 하우스푸어가 되는 것은 경제관념 없는 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16.12.24 20:10 신고
  • 프로필사진 교자만두 아 그럴수도있겟네요 . 전자책은 아예 생각을 못해봤네요. 어색할거같기도하고.. 아마존킨들 사용하시는건가요 2016.12.24 22:57 신고
  • 프로필사진 조아하자 킨들은 우리나라 책을 보기가 어려워서 안샀구요...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랑 교보 SAM 갖고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주로 전자를 많이 써요. 2016.12.24 22:59 신고
  • 프로필사진 교자만두 눈이 피로하지않으신가요 1시간넘게보는거라.. 괜찮으면 사려고요 2016.12.25 10:37 신고
  • 프로필사진 조아하자 저는 이벤트로 빌려서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먼저 있었던지라 빌려서 써봤는데 괜찮아서 사게 되었어요... 2016.12.25 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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