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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스타크래프트1 리그에 관하여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E-Sports를 접한건 2002년 코카콜라 스타리그 였습니다.

 

홍진호와 임요환의 결승이후 저의 E-Sports사랑은 끝없이 지속되었죠.

 

SKT T1을 본진으로 삼고 CJ를 세컨으로 삼아 열심히 응원하고, 오프도 뛰고 하였죠.

 

 

 

임요환의 마이크로 컨트롤에 모두 소리를 질렀고

 

이윤열의 혀를내두르는 물량에 놀랐습니다.

 

그를 뛰어넘는 최연성에 환호했으며

 

E-Sports의 블랙리스트 마재윤의 1주일 천하도 지켜보고

 

혁명가 김택용의 3.3 대첩도 입을 떡벌어지며 지켜보았습니다.

 

갓 이영호는 두말할 것도 없구요.

 

 

 

 

하지만 어느순간 OGN에서 스타리그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인기의 부재, 대기업 스폰서들의 철수.

 

하나둘 스타1 프로게이머들은 아프리카로 가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소규모로 열리던 스1 대회가 소닉 님의 노력으로 (안타깝네요..지금은) 점점 규모를 키워갔습니다.

 

아프리카의 점점 늘어가는 스1 출신 프로게이머들.

 

김택용을 시작으로 이영호 이제동 마침내 송병구까지

 

아프리카에 택뱅리쌍이 모두 모였습니다.

 

스1 제2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온듯 그 즈음하여

 

아프리카 스타리그가 개최가 되었습니다.

 

 

개최된지가 조금 지났는데 너무 늦게 포스팅을 올렸네요.

 

E-Sports 팬이라고 자부하기 죄송스럽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아프리카 및 OGN(실제로 아프리카 스타리그는 시즌2입니다) 에서 스타리그를 꾸준히 해왔으나,

 

빅4 택뱅리쌍이 모두 모이니 더 "진짜" 스타리그 같습니다.

 

실제 이승원 해설님도 그렇게 말씀 하셨구요.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그때 그시절 아이들이 경제활동을 할 나이가 되어서 다시 시작 된다니..

 

한가지 아쉬운점은 도재욱 선수 및 몇몇을 제외하고 군필이 아니라는점 ..ㅠㅠ

 

 

그래도 계속 영원히 스타1 리그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E-Sports 팬 교자만두였습니다.

 

 

*사진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프리카 스타리그 대진표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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