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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레전드 김동성 커리어 한방정리 분노의 질주

교자만두 2018. 2. 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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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레전드 김동성 커리어 한방정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께서는 즐겁게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우리나라 동계올림픽의 메달밭인 쇼트트랙의 레전드. 김동성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금메달 박탈 등 여러 이슈가 있었던 김동성 선수의 모든 것!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김동성 정보


김동성 레전드


- 나이 80년생

- 신체 175 / 68키로

- 7살에 처음 스케이트 입문

- 쇼트트랙 주종목 1000미터 / 1500미터

- 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시니어 첫 데뷔

- 데뷔함과 동시에 여러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아이콘으로 등극

-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1위로 골인을 하였지만 안톤오노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대단히 논란이 컸음

- 이후 벌어진 몬트리올 선수권 대회의 분노의 질주는 유명한 장면



- 이후 잦은 부상 및 연예계활동, 안현수의 등장 등으로 인해 2005년 은퇴

-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빙상계에서 퇴출(김동성 재평가 ㅠㅠ)


 


## 김동성 커리어

김동성 레전드

2002년 동계올림픽이 매우 아쉬운 김동성 선수의 커리어 입니다. 그때 무사히 금을 추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를 했다면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기 때문이었죠. 김동성/안현수 조합... 상상만해도 짜릿합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아이콘 김동성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잘 추스리고 우리나라의 빙상 쇼트트랙 감독 쪽으로 갔으면 하는데... 파벌때문에 안되려나요? 잘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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