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스타리그 25

ASL 시즌2 아프리카스타리그 16강 D조 경기 결과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도 역시 ASL스타리그가 열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D조! 마지막 조입니다. D조에는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가 나오는것만으로도 스포트라이트 받기에 충분한 조이죠. D조에 속한 선수들을 한번 볼까요? 우선 최종병기 이영호를 시작으로 앙팡테라블 염보성, 무비 진영화, 정윤종 선수 이렇게 네 선수 입니다. 과연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선수와 함께 이영호선수는 8강을 진출할 수 있을지 8강 진출여부가 모두의 관심인 D조 이기도 합니다. *경기를 보지못하여 글로써 대신합니다. -----------------------------------------------------------------------------------------------------------..

ASL 아프리카스타리그 시즌2 16강 C조 결과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셨나요!! 저는 오늘 아프리카스타리그 시즌2 16강 C조 경기를 보기위해 일정을 빨리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스타 팬인 제가 ASL을 놓칠 수가 없죠. C조는 김성현/유영진/김택용/조일장 이렇게 네 명의 선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과연 어느 선수가 8강으로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무난히 택신 김택용선수가 포함될지, 택신카운터 조일장선수가 실력발휘를 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당연하게도 16강은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되기에 한번 패배해도 다시한번 기회를 노릴 수가 있습니다. 경기내용 ------------------------------------------------------------------------------..

ASL 아프리카스타리그 16강 B조 결과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아프리카 스타리그 B조 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방금 모든 경기가 끝났어요!! 일단 대진표 부터 보겠습니다. 전시즌 준우승자 조기석선수와, 강호 박성균, 아프리카로 돌아온 폭군 이제동 선수와 군복무를 마친 도재욱 이렇게 4명의 선수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모든 경기는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첫경기 박성균 선수와 조기석 선수와의 대결은 박성균선수가 클래스 차이를 살짝 보여주며 조기석 선수에게 승리를 하였습니다. 박성균선수 승자전 진출! 두번째 경기 도재욱 선수와 이제동선수와의 경기는 초반 이제동선수의 엄청난 이득으로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갔으나 아직 스1에 적응이 덜 된듯한 모습을 보이며 도재욱선수의 엄청난 물량에 방어라인이 뚫리면서 패..

아프리카 스타리그 ASL 16강 라인업 및 일정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먼저 진행되었던 24강이 마무리되고 16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즉 택뱅리쌍 네선수 모두가 각 각조에 편성이 되어 황금조가 완성이 되었는데요, 일단 한번 보겠습니다. A조일정은 오늘(18일 일요일) 펼쳐지게 됩니다. 총사령관 송병구가 출전을 합니다.과연 송병구선수가 올라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A조에는 아프리카 토스 최강 김윤중선수가 있네요. 김윤중선수와는 한번 붙긴하겠습니다만,, 그 경기가 키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교자만두의 예상 진출자 : 김윤중, 이재호---------------------------------------------------------------------------------------..

아프리카 스타리그 개최

안녕하세요 E-Sports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스타크래프트1 리그에 관하여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E-Sports를 접한건 2002년 코카콜라 스타리그 였습니다. 홍진호와 임요환의 결승이후 저의 E-Sports사랑은 끝없이 지속되었죠. SKT T1을 본진으로 삼고 CJ를 세컨으로 삼아 열심히 응원하고, 오프도 뛰고 하였죠. 임요환의 마이크로 컨트롤에 모두 소리를 질렀고 이윤열의 혀를내두르는 물량에 놀랐습니다. 그를 뛰어넘는 최연성에 환호했으며 E-Sports의 블랙리스트 마재윤의 1주일 천하도 지켜보고 혁명가 김택용의 3.3 대첩도 입을 떡벌어지며 지켜보았습니다. 갓 이영호는 두말할 것도 없구요. 하지만 어느순간 OGN에서 스타리그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인기의 부재, 대기업 스폰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