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축구유망주 3

세계 축구 유망주 킬리안 음바페 - AS모나코의 수호신 제2의 앙리

국적 : 프랑스 이름 : 킬리안 음바페 나이 : 98년생 키 : 178 Cm 포지션 : 공격수 소속팀 : AS모나코 선수소개 현재 프랑스 축구팬들은 축제 분위기이다. 끊임없는 S급 신예들이 대거 발굴되면서, 제2의 앙리라는 타이틀을 수없이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설명드릴 킬리안 음바페 선수또한 그 여러 선수들 중의 하나이다. 현재 유럽 리그에서 가장 핫한 음바페 선수는 16세때 프로 데뷔전을 치뤘으며 이는 21년만에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넘어선 모나코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로 기록이 된다. 현재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18살 나이에는 걸맞지 않은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현재 기준 AS모나코 소속으로 41경기 25골을 기록중이며, 리그 1위 및 챔스4강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1..

세계축구유망주 - 오스만 뎀벨레 [도르트문트의 희망] 프랑스 축구유망주

이름 : 오스만 뎀벨레 국정 : 프랑스 나이 : 19세(97년생) 신체스펙 : 177cm / 61kg 포지션 : 윙어 소속 클럽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소개 오늘 소개해드릴 선수는 도르트문트 소속의 오스만 뎀벨레 선수입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최근엔 97년생 유망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특급 원석입니다. 프랑스 출신인데요, 프랑스의 미래는 참 밝은것 같습니다. 95년생 마샬, 97년생 뎀벨레 이렇게 특급 공격수가 두명이나 있으니 말이죠. 베르뇽에서 태어난 뎀벨레는 10년도 프랑스 스타드 렌의 유스팀으로 이적한뒤 15-16시즌 1군스쿼드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워낙 어린시절부터 실력이 출중했던 터라 18살의 나이에 프랑스 리게 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립니다. 수많..

세계축구유망주 - 가브리엘 헤수스 [제2의 네이마르]

이름 : 가브리엘 헤수스(Gabriel Jesus) 국적 : 브라질 나이 : 19세 (1997년 4월 19일생) 신체스펙 : 175 cm / 73 kg 포지선 : LW / CF / RW 클럽 : 팔메이라스 데뷔 -> 맨체스터 시티 이적 선수소개 데뷔 초부터 바르셀로나, 레알, 맨시티와 같은 유럽의 빅클럽들과 링크가 계속 있었던 슈퍼 유망주 입니다. 간단히 이 선수를 설명해보면 넥스트 네이마르 입니다. 네이마르와 같은 번뜩이는 천재성과 화려한 개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엄청난 스피드는 그를 설명하는데 더이상 수식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득점력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2013년 유소년 팀에 소속되어 있을 때에는 48경기 53골을 넣는 등 언제나 대활약을 하였고 프로 승격 후에도 첫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