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이스포츠를 좋아하는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LOL인물탐구 시간으로

그 1탄!

 

현재 OGN 롤 해설을 하며 입담을 발휘하고 계시는 클라우드템플러(이하 클템) 이현우 님 입니다.

모두들 준비 되셨나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데뷔초창기

 

클템 선수는 한국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런칭하기 이전부터 북미서버에서는 람머스 장인으로 유명했다. 한국에 LOL이 런칭하자마자

클템을 비롯하여 북미에서 네임드로 유명했던 플레이어들을 모아 MIG 팀을 만들어 프로 데뷔를 하였다.

그와 동시에 많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LOL교육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아마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는 그 교육방송을 봤으리라 생각한다.

클템과 더불어 라교수님 라일락 선수와함께. 이때 클템선수는 전자두뇌라는 별명을 갖게 된다.

 

2. 선수시절

 

클템 선수의 경력부터 한번 살펴보자.

 

-온게임넷 LOL인비테이셔널 우승

-LCK 2012 스프링 준우승

-LCK 2012 섬머 우승

-롤드컵 시즌2(2012) 준우승

-IEM 카토비체 4강

-LCK 2012 윈터 준으승

-LCK 2013 스프링 4위

-LCK 2013 섬머 4위

 

위의 간단한 경력을 보면 클템선수는 2012년 최고의 전성기를 지냈다. 한국 최초의 LOL 대회였던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해버린다. 사실 LOL을 먼저시작한 해외의 유명팀들의 강세를 예상했으나 한국인의 저력을 뽐내며 만천하에 MIG팀을 알렸다. 그 이후 펼쳐진 LCK 우승/준우승과 더불어 그해 펼쳐진 롤드컵에서는 전설의 클템3밴을 이끌어내며 세체정에 등극했다.(하지만 준우승..아 문도...) 아마 마오카이,녹턴,스카너로 기억된다. 2012년을 기점으로 점점 팀의 성적이 떨어지는데 이 즈음해서 피지컬의 한계를 느끼며 2013년 정식 은퇴를 하게된다.

은퇴를 하기 전에도 각종 객원해설, 아프리카티비를 통한 해외 LOL해설등을 혼자 중계했는데, 드립이면 드립, 해설이면 해설 등 해설의 A to Z를 모두 보여주며 정식 해설을 해도 잘하겠구나 라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는 이미 돌고 있었다.

 

<장점>

클템선수의 장점은 게임 오더능력을 들 수 있다. 클템선수는 게임을 읽는 능력/ 맵리딩이 매우 뛰어나기에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쉔 정글로 2012년을 평정했으며 그에따른 이니시능력,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한타를 하는 프로스트만의 게임플랜을 지휘하였다. 또한 팀 자체가 클템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이었기에 다른 팀에서는 볼 수 없는 정글러의 성장능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클템의 오더 및 운영능력을 알 수가 있는 일례로 클템이 은퇴한 후 프로스트 팀의 게임양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었다.

 

<단점>

운영능력/오더 능력이 출중한 클템이었지만 피지컬적으로 단점을 갖고 있었다. 육식형 정글러가 대세일 때도 초식형 정글러를 주로 플레이 하였으며 이애 따른 집중 견제를 받았다. 이를 통해 팀적으로 많은 디스어드밴티지가 있음에는 부정할 수 없다. 이 시기 클끼리라는 조롱을 받기도 하였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프로스트의 전성기를 이룩할 만큼 그의 오더 능력은 엄청났다.

 

<흑역사>

 

클템선수에게는 수많은 흑역사가 있다.

가장유명한

"이즈한테 일단 궁썼어"

"죽여 이 간나 XX"

이 대화는 시즌2 롤드컵 당시 조별 예선전에서 나왔다.

사실 이러한 대화는 팀끼리 보이스채팅을 할 때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대화이지만, 이게 방송을 타버림으로써 문제가 되었다.

추 후 사과 및 반성의 태도를 보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롱판다 사건

클템선수는 자주 아프리카 방송을 하였는데 생방송으로 롱판다 선수를 디스하는 일이 생겼다.  동시에 복싱을 해서 맞고 다니지 않아요! 발언으로 중대복싱/중대일보 라는 닉네임까지 얻게 되었다. 이 후 마찬가지로 사과방송 및 해명을 하였다.

 

<유행어>

매섭다.

진짜다.

전자두뇌

젠부샤쓰 등등 수많은 유행어를 갖고 있다.

 

 

 

3. 해설시절

 

클템선수는 선수시절에도 있었던 입담 및 해설능력을 바탕으로 정식 OGN 해설롤 데뷔를 하게 된다.

첫해설 경기는 2013년 10월 24일 롤챔스 윈터 예선인데, 평소의 클템답지않게 긴장감이 역력했고, 무리수 드립을 남발하며

많은 팬들을 걱정시켰지만 몇경기를 거치니 바로 해설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으며 게임이 재미없어도 해설이 캐리하는 경기를 만들어 냈다.

 

해설 스타일로는 주로 지고 있는 팀의 입장에서 해설을 한다. 객관적 해설을 하는 김동준 해설과는 시너지가 잘 나는 편이며, 이를 통해

일방적인 경기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게 한다.

지금은 해설을 하시지 않지만 강민 해설과의 호흡도 잘맞는 편이었다. 둘의 관계가 무척 친해보여서 인지 서로 드립을 남발하며 예전 스타시절 막병승 조합을 떠올리는 해설을 하였다. (막병승 알면 아재인가요...ㅠㅠㅠ)

 

또한 클템선수는 LOL에 관련된 스토리 및 설정을 완벽히 알고 또 이해하고 있다. 거기에 평소 독서량이 엄청난 것으로 유명한데 그로부터 나오는 이야깃 거리를 통해 클템의 해설은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삼국지 드립, 사자성어 드립을 많이 한다.

 

시즌3 롤드컵 해설중에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할 시 리신코스프레를 할 것을 공약하였는데 실제로 포킹 리신 코스프레를 하였다.

 

 

현재는 해설과 동시에 비시즌인 관계로 해설가 클템이 아닌 BJ꿀템으로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롤드컵 분석 및 각종 경기 분석으로 인기가 매우 좋은편.

 

 

<<맺으며>>

처음으로 LOL 인물탐구 시리즈를 해 보았습니다.

제가 워낙에 글솜씨가 안좋은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적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LOL 인물탐구 시리즈로 수많은 인물중 클템선수를 했냐면

이유는 없습니다.. 는 훼이크고 평소 클템해설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고 재미있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네요..

빨리 클템선수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LCK2017 스프링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물탐구시리즈는 2탄 3탄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