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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경 남편 전이경 커리어 총정리

교자만두 2018. 2.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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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경 남편 전이경 커리어 총정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요즘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핵심 메달밭인 쇼트트랙 레전드 인물을 집중탐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여성 쇼트트랙 커리어 넘버원인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여제 전이경 선수(현재는 행정가 및 해설활동)입니다. 


 


## 전이경 정보


전이경 남편


- 나이 76년생

- 대한민국 옥천 출생

- 쇼트트랙 주종목 1000미터 1500 미터

- 92년 동계올림픽 16세의 나이로 첫 출전(광탈)

- 은퇴 이후 IOC 위원으로 4년간 활동

- 18 평창올림픽 싱가포르 국가대표 쇼트트랙 코치

- 18 평창올림픽 SBS 해설위원


## 전이경 남편


전이경 남편


- 선수 은퇴를 한 이후 2010년 의사 박효순과 결혼

- 종교활동(성당)을 통해 만나게 됨


## 전이경 커리어


전이경 남편

- 올림픽 금4 동1에 빛나는 우리나라의 여성 쇼트트랙 커리어 넘버원

- 여성 쇼트트랙 최초로 올림픽 2관왕

- 고질적인 부상 및 동기부여 결여로 생각보다 이른 은퇴선언(만 22세)


 


## 마무리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의 여제 전이경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압도적이었기에 더욱 멋진 선수인데요, 그 뒤를 이을 선수가 여럿 있었지만 부상 및 여러가지 이유로 안타깝게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진선유 선수)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민정 선수가 실력이 정말 좋다고 하는데 꼭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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