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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구 레이 맨시니 사건 복싱 역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싱의 룰을 바꿔버린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복싱챔피언 김득구 선수와 관련된 이야기 인데요, 참 안타까우면서 슬픈 사건이죠.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득구 사건


김득구 레이 맨시니


1. 당시 해당 체급의 타이틀 소유자이자 인기스타 레이 맨시니와 무명복서 김득구 선수와의 대결이 결정됨

2. 레이 맨시니는 인기스타였기 때문에 김득구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한 희생양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음

3. 김득구는 이를 갈며 훈련을 함 "진다면 걸어서 링을 내려오지 않겠다" 선언

4. 실제 경기는 9라운드까지 치열한 양상을 보여 왔음

5. 하지만 10라운드 부터 김득구는 체력이 바닥이나 정신력으로 버티는 수준

6. 14라운드가 되자 마자 레이 맨시니에게 턱을 맞은 김득구는 쓰러짐

7. 그 이후 일어나지 못함. 수술을 여러차례 진행했지만 뇌사상태. 결국 사망 판정

8. 이 사건은 복싱계 뿐 아니라 스포츠계 전반에 큰 충격을 주었음

9. 복싱 룰 개정을 위한 여러 청문회가 진행이 되었고 결국 15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변경 / 휴식시간도 30초 더 늘림 / 계체량도 하루 전으로 앞당김

10. 당기 경기의 심판인 리처드 그린은 죄책감 때문에 자살

11. 고 김득구의 모친도 3개월 뒤 농약을 마시고 자살


 


## 마무리

당시 15라운드였던 복싱을 12라운드로 바뀐 계기가 되었던 고 김득구 선수와 레이 맨시니 선수와의 경기. 지금까지도 레이 맨시니 선수는 늘 김득구 선수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였구요. 참안타까운 경기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가 일어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영원히 김득구 선수를 기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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